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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타민c 하루권장량

닐니리 2023. 8. 16. 06:44

거울을 보면 언제 생겼는지 알수없는 기미들로 비타민c 섭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
오늘은 비타민c 하루 권장량과 섭취시 효능, 결핍 시 증상, 많이 함유된 음식 등을 알아보겠습니다.

 

비타민c 하루권장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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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타민c 하루 권장량

 

 

나라마다 비타민 C 1일 권장 섭취량을 다르게 정하고 있습니다.

 

세계보건기구는

성인 하루 45mg

임신 여성 55mg

수유 여성 70mg

 

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은 성인 100mg 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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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청소년들의 식습관이 많이 서구화되어 하루에 채소나 과일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 괴혈병 위험이 있을 것으로 염려할 수 있는데, 비타민 C는 하루에 10mg만 먹어도 괴혈병을 예방할 수 있고 60mg 섭취하면 4~6주 동안 괴혈병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 

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을 섭취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(WHO)는 하루에 약 400g의 과일과 채소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.

 

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(2013년)에 따르면,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타민C 섭취 수준은 매우 높지만 남자가 여자보다 부족한 편이고, 청소년층도 채소와 과일 섭취량 저하로 평균보다 낮은 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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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타민 C는 산성 물질이므로 식사 전 공복일 때보다 식사 후 또는 식사와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고, 조효소로 관여하기 때문에 밤보다는 생리활성 작용이 많이 일어나는 낮에 몇 시간 간격으로 나눠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.

 

비타민c 섭취 시 효능

 

항산화 작용

산소가 자외선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활성산소로 변하면서 몸속 세포를 산화 시켜 노화, 기미, 주름, 동맥경화, 암 등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 됩니다.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하여 세포 손상, 심혈관 질환, 암 등 질병 발생 위험을 감소 시킵니다.

 


철 흡수에 도움을 줌

철은 적혈구 셩성에 중요한 영양소 이며 비타민c는 장내의 철의 흡수율을 높여주는 작용을 하여 철 결핍성 빈혈을 예방하는데 도움을 줄 수 있습니다.

콜라겐 합성

비타민c는 콜라겐의 합성을 촉진합니다.
콜라겐은 신체 단백질의 약 30%를 차지 합니다.
피부, 조직, 혈관 등 건강을 유지 하는데 필수적이며 뼈를 튼튼하게 지켜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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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역 강화 작용

면역 체계를 강화 하는데 중요한 역할을 합니다.
백혈구의 기능을 향상시키고 항체의 생성을 촉진하여 감염으로 부터 몸을 보호 하는데 도움을 줍니다.

스트레스 감소

스트레스를 완화 시키는데 도움을 줄 수 있습니다.
스트레스는 비타민c의 소모를 증가시키고 면역 체계를 약화 시킬 수 있으므로  추가 비타민c 섭취는 스트레스 관리에 도움이 될 수 있습니다.

 

비타민c 결핍 시 증상

 

우울감

비타민c는 신경 전달물질인 세로토닌의 생성을 촉진합니다.
부족하면 세로토닌이 감소하여 우울감과 정서적 불안감이 증가할 수 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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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 건강 나빠짐

비타민c는 콜라겐 생성에 관여하여 피부 건강을 유지하는 데 중요합니다.
부족하면 피부 탄력성이 감소하고, 건조하고 푸석한 피부라면 비타민c 부족일 가능성이 있습니다.

잇몸출혈 및 치은염

비타민c는 잇몸의 건강을 유지하는 데 중요합니다.
부족하면 잇몸이 쉽게 출혈하고, 치은염이 발생할 수 있습니다.

피로감

비타민c는 에너지 생산과 철 흡수를 돕는 역할을 합니다.
비타민c가 부족하면 에너지 수준이 낮아지고 피로를 느끼기 쉬울 수 있습니다.

저항력 감소

비타민c는 면역 체계 강화에 중요한 역할을 합니다.
부족하면 감염에 대한 저항력이 약해지고 감기, 독감 등의 질병에 노출될 가능성이 높아집니다.

비타민c 함유된 음식

 

브로콜리

​브로콜리에는 100g당 89.2mg의 많은 양의 비타민C가 들어있고 이는 하루 권장량의 89%에 해당하는 양입니다.
또한, 비타민C 외에도 비타민B, K, 마그네슘, 칼슘 등 영양소들이 풍부해 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.

시금치

​우리가 즐겨먹는 반찬 중 하나로 100g당 하루 권장량이 28%에 달하며 비타민A, B 외에도 철분, 마그네슘, 망간, 칼륨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해 악성 빈혈을 예방해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여 아동의 성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.

딸기

​딸기는 비타민C 함량이 높은 과일입니다. 붉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항산화 역할을 하고 피로회복, 피부미용, 면역력 증강, 염증 생성 억제의 효과가 있습니다.

키위

​키위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펙틴, 섬유질, 폴리페놀, 화이토케미컬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C가 많은 음식입니다.
또한 동맥경화, 심근경색, 뇌졸중 외  심장질환을 예방해 주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.

감귤, 오렌지

비타민c가 풍부하게 함유된 대표적인 음식으로는 감귤과 오렌지등의 과일이라고 할 수 있습니다.
비타민c의 강력한 항산화력을 바탕으로 각종 질병으로 부터 신체 저항력을 향상함과 동시에 콜라겐의 합성 촉진으로 피부를 탄력있고 건강하게 유지하는데 도움이 됩니다.